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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엔화강세 타고 실적 반등 기대…AI 수익 다각화 주목
- 작성일2025-04-07
- 작성자디지털데일리

알서포트,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와 재계약
- 작성일2025-04-03
- 작성자파이낸셜뉴스

日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는 왜 알서포트에 꽂혔나
- 작성일2025-04-02
- 작성자M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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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SW 강자 알서포트, 공격적 R&D 투자 이어간다
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지난해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적인 R&D 투자는 소프트웨어 기업 중 최상위권 특허 보유 규모로 이어지고 있다. 알서포트는 R&D 투자 확대를 통해 주력 솔루션인 원격지원 서비스 ‘리모트콜’, 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의 성능과 기능을 빠르게 향상시켜 제품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부분은 지난 연말부터는 AI팀을 본격 운영하며 ‘AI기술을 접목한 원격 솔루션’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라는 점이다.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해 원격지원, 원격제어, 화상회의의 기능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 작성일2023-03-31
- 작성자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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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공간과 아바타 접목하는 커뮤니케이션 토털 플랫폼 연내 출시한다”
"화상회의 솔루션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플랫폼을 연내 출시할 계획입니다" 서형수 알서포트 사장은 24일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1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단순히 영상, 음성, 문서를 공유하는 기존의 플랫폼에서 가상공간과 아바타를 접목하는 커뮤니케이션 토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본 시장에서 NTT도코모의 '온라인 접객서비스'에도 안심원격 솔루션이 채택돼 올해부터 40억원 가량의 매출이 꾸준히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서포트는 지난 해 일본시장에서 292억 원의 매출 실적을 올려 한국산 솔루션 중에서 가장 기술력이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 작성일2023-03-24
- 작성자Data&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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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엑셈에 설치형 다목적 스마트워크 부스 ‘콜라박스’ 공급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엑셈 마곡 신사옥에 자사 설치형 다목적 스마트워크 부스 ‘콜라박스(COLABOX)’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여기에 총 12대의 콜라박스를 각 층마다 설치해 몰입도 높은 업무를 위한 업무 집중 공간이자 사생활 보호를 위한 독립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엑셈 관계자는 “이미 뛰어난 방음 성능으로 정평이 나 있는 콜라박스를 도입한 덕분에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와 만족도가 향상됐다”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신사옥의 공간 활용도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는 효과도 얻었다”고 말했다. 콜라박스는 알서포트가 개발한 설치형 다목적 스마트워크 부스로, 기업 및 기관의 자투리 공간에 설치해 회의, 면담, 고객 상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 작성일2023-03-13
- 작성자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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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日 통신사 NTT도코모 ‘온라인 접객 시스템’ 구축
일본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 1위인 NTT도코모가 고객 편의성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알서포트와 손잡고 '온라인 접객 서비스'를 일본 통신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알서포트는 자사 영상 통화 기반의 보이는 원격 상담·응대 솔루션 '리모트VS'를 기반으로 시스템 개발부터 운용, 유지보수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서포트는 고객과 상담사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리모트VS'에 최신 코브라우징 기술을 비롯해 ▲양방향 화면 공유▲상담원 아바타 프로필 등의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 NTT도코모는 기존 가입자뿐만 아니라 제품 판매, 신규 고객 유치에도 ‘온라인 접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NTT그룹사 전반으로 확대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작성일2023-03-02
- 작성자지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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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알서포트 ‘리모트VS’ 도입…영상 상담 서비스 본격화
홈 헬스케어 혁신기업 세라젬은 고객 편의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비대면 영상 상담 솔루션 ‘리모트VS’를 연동한 신개념 고객상담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리모트VS’는 영상 기반의 비대면 원격 상담 솔루션으로, 상담사가 영상 통화를 통해 고객의 상황을 직접 보면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다. 별도의 앱이나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상담원이 보낸 문자메시지의 인터넷 주소(URL)만 클릭하면 즉시 영상 상담이 시작돼 빠르고 편리하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장년층 고객을 비롯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상담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 작성일2023-02-20
- 작성자데이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