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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엔화강세 타고 실적 반등 기대…AI 수익 다각화 주목
- 작성일2025-04-07
- 작성자디지털데일리

알서포트,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와 재계약
- 작성일2025-04-03
- 작성자파이낸셜뉴스

日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는 왜 알서포트에 꽂혔나
- 작성일2025-04-02
- 작성자M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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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대한민국”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1년간 무료
비대면·원격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가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을 1년 동안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 알서포트에 따르면 이번 '힘내요, 대한민국!' 이벤트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 기업을 응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만원 상당의 리모트미팅 1년 라이선스를 신청자 전원에 조건 없이 무료로 제공한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리모트미팅으로 출장이나 미팅, 강의, 모임 등을 대신하면 교통비, 유류비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더 많은 이들이 비용 부담 없이 리모트미팅을 통해 더 많이 소통하고 협업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일2023-05-02
- 작성자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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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리모트미팅에 챗GPT 기반 ‘AI 회의록 요약’ 기능 업데이트
알서포트가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에 챗GPT를 적용한 ‘AI 요약’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자동 회의록 기능인 ‘AI 기록’에 챗GPT를 적용한 ‘AI 요약’을 추가한 것. STT(Speak to Text) 기술이 적용된 ‘AI 기록’은 화상회의 참여자들의 발언을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기록하는 자동 회의록으로, 이번에 챗GPT를 적용해 회의록 내용을 주제별로 구분하고 핵심을 요약해준다. 이미지 첨부도 가능하다. 화면캡처 기능을 이용해 이미지를 캡처한 후 ‘AI 요약’에 첨부하면 요약된 회의 내용에 이미지를 추가해 전달력을 높일 수 있다. 자동 회의록에 요약된 회의 내용과 이미지는 회의 도중 또는 종료 후 언제든 다운로드 받거나 이메일로 공유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 작성일2023-04-24
- 작성자I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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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성지’ 인생네컷, 무인 매장인데 기기 관리 어떻게?
엘케이벤쳐스는 무인 사진 촬영 기기·키오스크 제조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국내외 523개 '인생네컷' 매장(국내 461개·해외 62개)을 운영 중이다. 인생네컷 매장은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무인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시스템 운영 및 고객 불편 대응 등 대부분의 업무를 리모트뷰로 원격처리하고 있다. 리모트뷰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원격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엘케이벤쳐스 관계자는 "리모트뷰 도입 후 무인매장 운영 비용이 기존 대비 30% 이상 절감됐다"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으로 점주와 고객 만족도가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본사 지원 부서의 업무 효율성도 대폭 향상됐다"고 말했다.
- 작성일2023-04-19
- 작성자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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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가산업대상’ 제조품질, 품질혁신, IT디지털 부문 수상자는?
알서포트㈜가 ‘2023 국가산업대상’ IT 디지털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국내 대표 싱크탱크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지난 한 해 동안 산업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브랜드를 공모, 선정해 ‘2023 국가산업대상’을 발표했다. 알서포트는 글로벌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최근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웹 기반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차별적인 사용 편의성과 몰입감을 자랑한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원격제어·원격근무 제품인 ‘리모트뷰’는 재택근무뿐만 아니라 원격지의 단말기 관리·제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별도 장비를 설치하지 않고 내부 서버에 ‘리모트뷰’ 소프트웨어만 설치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 작성일2023-04-13
- 작성자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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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는 ‘음성’ 디테일에 달려있다”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때보다는 사용량이 줄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화상회의는 메신저, 이메일 다음으로 중요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본사-지사, 본사-파트너사, 본사-생산시설 간의 회의나 관내 다수의 사무소 및 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 등은 업무 효율성을 위해 화상회의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화상회의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국내외 주요 화상회의 업체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고 아바타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국산 화상회의 제품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알서포트 ‘리모트미팅(RemoteMeeting)’, 왜 영상이 아닌 ‘음성’을 강조하는지 들어봤다.
- 작성일2023-04-03
- 작성자IT 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