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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3/12
‘소프트웨이브’ DX SW 총출동…업무 효율 극대화 뽐내
2023-12-01 | 데이터넷 | 원본보기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 비즈니스 박람회인 ‘소프트웨이브 2023’이 29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알서포트는 다목적 회의 부스 ‘콜라박스’ 체험존을 조성했다. 콜라박스는 뉴 노멀 시대 업무 공간에 변화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틈새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고 방음이 잘 된다는 특징이 있다. 탈·부착 가능한 방염 스펀지를 벽면에 사용해 마음대로 디자인을 바꿀 수 있고 인테리어 공사비용을 절감한다. 앞서 알서포트가 출시한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 박스’와의 시너지를 기대해 내놓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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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3/11
알서포트, 日 리브패스와 사업협력계약 체결
2023-11-28 | 지디넷 | 원본보기알서포트는 일본 B2C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리브패스와 ‘디지털 전환 및 CRM 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국내 개인화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판매를 추진한다. 리브패스의 국내 총판을 맡은 알서포트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및 CRM 솔루션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야마시타 리브패스 대표이사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인정받는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보유한 알서포트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사업협력계약 체결을 통해 급변하는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과 CRM 솔루션을 한국 기업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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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3/11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외산 화상회의 대체한다
2023-11-28 | mtn | 원본보기비대면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중앙부처, 산하기관, 지자체 소속 공무원 275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84%가 ‘줌, 팀즈’ 등 외산 화상회의 제품을 사용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공무원의 99.5%는 외산 화상회의에 대한 불만족을 나타냈다. 특히 화면이나 음성 끊김 등 성능 불만족이 6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프로그램 설치 또는 사용이 불편하다는 응답도 22.8%에 이르렀다. 국산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이용 비중은 5.1%로 아직 낮은 단계이지만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수준이다. 해당 서비스는 하이브리드 서버를 기반으로 영상 끊김이 없고 지연 없이 음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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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3/11
공공기관들, 여전히 외산 화상회의 툴 많이 써…국산 권장 실효성 도마위
2023-11-24 | 디지털투데이 | 원본보기국내 공공기관들이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로 외산 제품을 많이 쓰고 있어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국산 제품 확대를 위한 보다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비대면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275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이용 현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4.1%가 줌(Zoom) 등 외산 화상회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서비스 만족도 측면에서도 만족하지 못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불안정한 연결, 화면 끊김 등 성능에 대한 불만족이 68.2%로 나타났으며, 설치 또는 사용이 불편하다는 응답도 22.8%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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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3/11
알서포트, 일본서 테크데이 열어…리모트VS 등 공개
2023-11-23 | 파이낸셜뉴스 | 원본보기알서포트는 코로나 팬데믹이 극심했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7년부터 매년 일본에서 테크데이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에는 100여명이 참석했다. ‘원격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이란 주제로 진행한 올해 행사에서 알서포트는 제품 로드맵과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고객사인 NTT도코모 관계자는 ‘리모트VS 기반 온라인 고객 응대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NTT도코모는 일본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통신사로 올해 초 리모트VS를 도입해 온라인 고객 응대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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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3/10
알서포트, 일본 ‘IT 위크’ 참가…세일즈 솔루션 ‘리모트VS’ 소개
2023-10-26 | IT Daily | 원본보기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IT 전시회 ‘재팬 IT위크 2023’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알서포트는 재팬 IT 위크에서 ‘디지털 전환의 시대, 원격으로 해결한다’를 주제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비즈니스 과제 해결과 디지털 전환 방안을 소개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021년 ‘디지털청’을 출범한 데 이어 최근 ‘디지털 전원도시 국가 건설’을 목표로 공공분야를 비롯해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국내 IT 기업들이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 가운데, 알서포트는 지난 18년간 일본 공공 및 기업 시장에서 구축한 레퍼런스와 신뢰를 바탕으로 일본 디지털 전환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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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3/10
국내의 6배 규모… 일본 SW 시장 사로잡는 한국 IT업체
2023-10-23 | 문화일보 | 원본보기글로벌 IT 시장분석기관인 IDC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일본의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는 985억 달러(약 113조9000억 원)로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 16위인 우리나라(163억 달러)의 6배가 넘는 시장이다. 알서포트는 일본에 진출한 2005년부터 일본 굴지의 제조사인 도시바와 IT 서비스 기업인 NTT 데이터에 솔루션을 납품하면서 성과를 올리기 시작했다. 올해는 일본 샤프사가 알서포트의 원격 지원 솔루션인 ‘리모트콜’을 기반으로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를 신규 론칭하기도 했다. 2021년에는 일본 클라우드 기반 원격 솔루션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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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3/10
알서포트 “한계 없는 원격제어, ‘하드웨어’에서 답 찾았다”
2023-10-13 | 디지털데일리 | 원본보기셀프스튜디오부터 문구점, 식품점까지 우리 주변 곳곳으로 무인점포, 무인매장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원격제어 솔루션이 재조명받고 있다. 여기에 수년간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면서 노후화된 산업시설부터 폐쇄망 환경, 반도체 설비에 이르기까지 인프라 관리 문제가 대두되면서 원격제어 기술이 강조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많은 주목을 받은 알서포트가 이에 대한 해답을 내놨다. 자사의 원격제어 소프트웨어(SW)를 소형 하드웨어(HW)에 탑재한 솔루션 ‘리모트뷰박스’가 그것이다. 원격지 기기에 SW를 설치할 필요 없이 하드웨어를 연결, 간단한 설정만 하면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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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3/10
올 연말 지원종료 앞둔 팀뷰어···대체재 찾는 움직임 분주
2023-10-11 | 이뉴스투데이 | 원본보기원격 제어 솔루션 팀뷰어(TeamViewer) 일부 버전의 지원 종료 시한이 다가오면서 국내 기업들의 대체재를 찾는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이제 서비스 연장 기간마저 종료 시한이 다가오면서 팀뷰어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고민이 늘고 있다. 이에 팀뷰어를 대체할 수 있는 원격제어 솔루션을 찾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같은 SaaS 방식이라면 상대적으로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안정적인 기술 지원이 가능한 업체로 갈아타겠다는 분위기다. 실제로, 글로벌 원격제어 시장에서 팀뷰어와 경쟁하고 있는 알서포트의 원격제어 서비스 ‘리모트뷰’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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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3/10
알서포트, 개발자 지식공유·소통 강화 위한 DevSwag 진행
2023-10-10 | 데이터넷 | 원본보기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자사 개발자들의 지식공유 및 소통 강화를 위한 개발자 세미나 ‘데브스웨그(DevSwag)’를 10일 개최했다.’개발자의 날(Developer Day): 새로운 만남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60여명이 참석했다.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인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최신 ICT 기술 트렌드 ▲표준 기획 프로세스 ▲데브옵스(DevOps) 테스트 자동화 등 3개 부문 7개 발표와 세미나로 진행됐다. 김택중 알서포트 연구개발본부장은 “심화되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 알서포트의 기술 리더십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기술 역량은 물론, 창의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행사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IT 인재를 육성하고 알서포트의 글로벌 위상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