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넘어 AX 빅뱅] `리모트콜`로 비대면도 쉽고 안전하게
알서포트는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을 앞세워 국내외 공공기관 DX(디지털전환)를 맞춤 지원하고 있다. 특히 SaaS 제품의 경우 지난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이후 150여개 공공기관이 도입해 기존 온프레미스 도입 기관의 75% 수준으로 늘어났다. 번거로운 구축 과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어 DX에 부담을 갖는 공공기관에서 호응을 받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미 일본시장에 자리를 잡은 알서포트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일본 공공DX 시장 선점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일본 마이바라시에 IaaS(서비스형 인프라) 방식으로 '스마트폰 대민 상담 서비스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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