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알서포트는 B2B(기업) 분야 원격SW 시장에서 아시아 1위 기업이다. 설립 24년차인 알서포트는 지난 5월 자가 건물을 가진 기업이 됐다. 알서포트 신축 건물은 "오피스는 오피스다워야 한다"는 서 대표 철학이 1층로비부터 건물 곳곳에 스며있다. 개발자용 책상도 독특하다. '나만의 공간'을 배려, 특별히 주문해 제작했다.

• 작성일2024-07-10
• 작성자지디넷

알서포트가 연구개발(R&D) 투자를 계속 늘리고 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개발과 메타버스 기반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NTT도코모의 온라인 고객 응대 시스템으로 도입된 ‘리모트VS’에 AI 기능 추가 개발을 진행 중이다. 다른 제품들에도 AI 기술을 적용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2021년 11.5%, 2022년 18.0%, 2023년 19.9%로 우상향했다. 올해 1분기에는 26.1%를 기록했다.

• 작성일2024-07-08
• 작성자데이터뉴스

국내 ICT 기업들이 메타버스의 흥행을 다시 이어가기 위해, 차별화된 마케팅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도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브라우저에 바로 접속해 유저끼리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고 화상회의는 물론 다양한 업무 협업이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 작성일2024-07-04
• 작성자MTN

글로벌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자사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의 전국민 무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지난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기업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했던 ‘리모트미팅’ 1년 무료 제공 이벤트에 35일간 약 2,500명의 신청자가 몰렸다”며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자영업자와 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위해 이벤트를 다시 한 번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 작성일2024-06-17
• 작성자IT Daily

원격 소프트웨어(SW) 기업 알서포트가 일본 시장에서 순항하고 있다. 일본 정부 차원에서 디지털 전환(DX)을 장려하며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알서포트가 수혜를 누릴지 주목된다. 알서포트는 제품 다변화로 매출 확대에 나섰다. 최근에는 ‘리모트콜’을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영상상담 및 세일즈용 솔루션인 ‘리모트VS’도 출시했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변화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일본 정부의 기조가 디지털 전환이다 보니 알서포트에게도 여러 방면으로 문의가 늘고 있다. NTT도코모를 비롯해 여러 기업들이 ‘리모트VS’의 새로운 활용법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며 “아직 구체화된 단계는 아니지만 간접적인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내 글로벌 기업의 해외 공장 OT망 원격관리에 리모트뷰가 도입됐다”며 “성장을 위해 다방면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 작성일2024-06-13
• 작성자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