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IT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이전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원격근무의 효율성을 경험한 만큼 재택근무와 출퇴근 근무의 장점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업무 형태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재택근무의 일상화로 직장인의 생활권이 수도권을 벗어날 것이란 전망도 제시된다. 기업 입장에서도 직원 수용을 위해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는 것보다 재택근무를 허용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효율적이라는 분석이다.

• 작성일2021-05-20
• 작성자ZDNet

비대면과 관련되서 상징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 기업. '한국의 줌이다' 이런 표현을 많이 듣는 기업이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이사와 올해 실적 전망, 해외 시장 성장세, 향후 비전에 대해 알아본다.

• 작성일2021-05-12
• 작성자매일경제TV

강원도립대는 창업보육센터 내 50여 개 입주사들의 공동 화상회의실로 활용할 수 있게 ‘콜라박스’를 설치했다. 김재연 주무관은 "화상회의실로 사용할 공간부터 마땅치 않은 상황이었으나 ‘콜라박스’로 전용 공간부터 화상회의 소프트웨어, 주변 기기 설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며 "사용법도 쉽고 간단해 연세가 있으신 입주 기업 대표들이나 자본이 부족해 비대면 업무 환경 마련이 여의치 않은 청년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작성일2021-05-04
• 작성자지디넷

알서포트는 스마트폰 원격제어 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 기업으로, 이 분야에선 가장 많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원격지원 분야에서 중국 현지 기업은 우리와 기술력·보안성 면에서 경쟁이 되지 않는다. 화웨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이미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던 알서포트를 파트너로 선택한 것이다. 우리가 화웨이를 통해 중국에 진출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화웨이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우리를 찾을 수밖에 없었다고도 할 수 있다.

• 작성일2021-04-27
• 작성자아주경제

알서포트(Rsupport·대표 서형수)는 2001년 설립 당시부터 ‘원격(Remote)’ 기반 기술과 클라우드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디지털 전환에 필수적인 3종(리모트미팅·리모트뷰·리모트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인 국산 화상회의 솔루션인 ‘리모트미팅’은 동시 참석자 100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이다. 오는 8월 ‘줌(Zoom)’의 교육 기관 무상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작성일2021-04-21
• 작성자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