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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마다 터지는 원격 수요…알서포트 ‘리모트콜·리모트뷰’ 주목
- 작성일2025-06-19
- 작성자지디넷 넷

알서포트, AI 생산설비·OT망 원격접속 통제 솔루션 ‘리모트뷰OT’ 선보여
- 작성일2025-06-09
- 작성자AI타임스

진짜 글로벌 SW기업 알서포트, 10년간 2000억 수출
- 작성일2025-05-22
- 작성자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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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네트웍스, 원격지원 `리모트콜`로 생산성·고객만족도 향상
씨디네트웍스가 국내외 솔루션 중 리모트콜을 선택한 이유는 사용 편의성이다. 리모트콜은 웹브라우저에 접속 코드만 입력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원격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재춘 씨디네트웍스 이사는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서 발생한 문제를 신속하고 정밀하게 분석하고 조치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면서 "고객 지원에 걸리는 시간도 단축돼 업무 생산성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알서포트에 따르면 리모트콜을 도입한 고객사의 50% 이상이 씨디네트웍스를 비롯한 ICT 기업이다. 최근에는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 중인 임직원 시스템 문제나 접속 장애 해결에도 리모트콜을 활용하고 있다.
- 작성일2022-07-26
- 작성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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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팀즈 접속 장애… 불만 고객들,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찾는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전세계 MS 사용자들은 이날 오전 팀즈 플랫폼 접속이 되지 않았고 2시간 가량 화상회의, 화상통화 등을 이용하지 못했다. 팀즈 접속 장애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글로벌 이용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으며 팀즈를 화상회의에 활용하는 기업들이 업무에 차질을 겪었다. 해당 기업들은 팀즈 대신 당장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분주한 상황이며 국산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 이용 문의가 급증했다. 리모트미팅은 전세계 웹 기반 화상회의 중 '원격제어, 그리기, 화면분리' 기능을 최초로 개발 및 제공하고 있다.
- 작성일2022-07-21
- 작성자M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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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클라우드 서비스·공공 솔루션 전문 파트너 모집
알서포트는 8월 15일까지 공공 솔루션 및 클라우드 서비스(ASP) 부문 전문 파트너를 모집한다. 알서포트는 파트너들과 단순한 제품 판매 수익 공유가 아니라 ▲신규 시장 발굴 및 판매 전략 공유 ▲파트너 기술 및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파트너 어워드 ▲파트너 커뮤니케이션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 레퍼런스를 통해 확보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파트너 역량 강화와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파트너들과 협력해 시장 우위를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일2022-07-18
- 작성자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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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日확진자 역대 최다 재택근무 확산 기대에 ‘강세’
알서포트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한 가운데 수도권 재택근무 시행률이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도쿄도가 도쿄도 소재 기업의 규모별 재택근무 실시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직원수 300명 이상 규모 기업의 재택근무 시행률은 지난 2월 기준 83.1%로 나타났다. 직원수가 100명 이상 300명 미만인 기업은 62.7%, 30명 이상 100명 미만의 소규모 기업은 56.8%를 기록했다. 알서포트는 화상회의와 원격제어 등 재택근무 솔루션에 주력하는 회사다. 지난 2020년 일본 내 원격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올해 기준 글로벌 원격 시장 점유율 7위, 아시아 원격 시장 2위에 올랐다.
- 작성일2022-07-18
- 작성자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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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 떠나는 기업들]우리 회사 부럽지? “바다보며 일한다”
알서포트에서 근무하는 A씨는 개인 연차 소진 없이 '부산 한달 살기'를 진행 중이다. 송정 해수욕장과 2분 거리인 거점 오피스에서 일하고, 퇴근 후에는 세탁실·피트니스센터 등이 딸린 개별 숙소에서 휴식을 취한다. 일을 하면서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워케이션(work & vacation)'이 새로운 임직원 복지로 각광받고 있다. 회사 입장에서도 채용 풀 확대에 긍정적인 지표가 나타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워케이션' 도입 이후 입사 지원률이 늘었고, 심지어 재입사 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물리적 근무 장소의 제한이 줄어드니, 해외 기업에 재직중인 인재들까지 경력직 입사를 지원하는 경우까지 있다"고 전했다.
- 작성일2022-07-09
- 작성자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