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원격근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알서포트'의 강점은 안정적인 시장지배력이다.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오랜 연구개발로 쌓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시아 맹주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글로벌 공룡 기업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국내와 일본에선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1년엔 524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올해들어 재택근무 빈도가 줄어드는 추세 속에서도 지난해 상반기(301억원)에 버금가는 매출을 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 작성일2022-09-19
• 작성자더벨

알서포트는 서울 주요 지하철역에 '리모트미팅' 광고와 “우리 지금 '리모트미팅' 만나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청역 등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총 21개역 스크린도어 또는 광고 전광판에서 '리모트미팅' 광고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는 '리모트미팅'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주민 알서포트 글로벌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리모트미팅'이 영상회의를 넘어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품 고도화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작성일2022-09-19
• 작성자전자신문

오늘은 부산 송정해수욕장 앞에 사무실을 내고 직원들이 휴가를 내지 않고도 워케이션을 보내도록 근무환경을 조성한 원격 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의 서형수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지금 현재 서울 본사에만 한 300명 이상의 연구소 직원들이 있습니다마는 부산에도 확대해서 최고의 워케이션 장소에서, 그리고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최고의 인프라를 갖춘 부산에서 꼭 R&D 센터까지 설립할 수 있도록 이어서 잘 운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작성일2022-09-15
• 작성자KNN

지난 2일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가 일산 킨텍스에서 끝난 가운데, 알서포트 부스에 등장한 ‘콜라박스(COLABOX)’에 관람객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관람객들의 시선이 집중된 콜라박스는 알서포트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설치형 올인원 화상회의 부스로, 사무실 등의 자투리 공간에 간편하게 조립해 사용할 수 있다. 스탠딩 TV 형태의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원퀵 리모트미팅’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원퀵 리모트미팅’은 지난해 LG전자와 알서포트가 공동 개발한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LG전자의 다목적 멀티스크린 ‘LG 원퀵’에서 리모콘만으로 손쉽게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 작성일2022-09-13
• 작성자Data&AI

알서포트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국내에서 제조한 스마트부스 '콜라박스(COLABOX)'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알서포트의 비대면 재택 및 원격근무 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에서 개발 제조한 스마트워크 부스다. 특히 좁은 공간으로 인해 회의실 없는 회사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듈화되어 벽면이나 틈새 공간만 있으면, 당일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 작성일2022-09-04
• 작성자에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