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보도 목록

알서포트 ‘AI레포토’, 베트남 최대 IT기업 CMC글로벌 도입
- 작성일2025-09-11
- 작성자디지털데일리

알서포트, ‘리모트콜’ 최신 업데이트…원격지원 SDK로 차별화
- 작성일2025-09-02
- 작성자데이터뉴스

“대화 유출 방지” 알서포트, 임프리메드코리아에 방음부스 공급
- 작성일2025-08-04
- 작성자파이낸셜뉴스
-
‘소프트웨이브’ DX SW 총출동…업무 효율 극대화 뽐내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 비즈니스 박람회인 ‘소프트웨이브 2023’이 29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알서포트는 다목적 회의 부스 ‘콜라박스’ 체험존을 조성했다. 콜라박스는 뉴 노멀 시대 업무 공간에 변화를 주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틈새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고 방음이 잘 된다는 특징이 있다. 탈·부착 가능한 방염 스펀지를 벽면에 사용해 마음대로 디자인을 바꿀 수 있고 인테리어 공사비용을 절감한다. 앞서 알서포트가 출시한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 박스’와의 시너지를 기대해 내놓은 상품이다.
- 작성일2023-12-01
- 작성자데이터넷
-
알서포트, 日 리브패스와 사업협력계약 체결
알서포트는 일본 B2C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 리브패스와 ‘디지털 전환 및 CRM 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국내 개인화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판매를 추진한다. 리브패스의 국내 총판을 맡은 알서포트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및 CRM 솔루션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야마시타 리브패스 대표이사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인정받는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보유한 알서포트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사업협력계약 체결을 통해 급변하는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과 CRM 솔루션을 한국 기업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작성일2023-11-28
- 작성자지디넷
-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외산 화상회의 대체한다
비대면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중앙부처, 산하기관, 지자체 소속 공무원 275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84%가 ‘줌, 팀즈’ 등 외산 화상회의 제품을 사용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공무원의 99.5%는 외산 화상회의에 대한 불만족을 나타냈다. 특히 화면이나 음성 끊김 등 성능 불만족이 6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프로그램 설치 또는 사용이 불편하다는 응답도 22.8%에 이르렀다. 국산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이용 비중은 5.1%로 아직 낮은 단계이지만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수준이다. 해당 서비스는 하이브리드 서버를 기반으로 영상 끊김이 없고 지연 없이 음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 작성일2023-11-28
- 작성자mtn
-
공공기관들, 여전히 외산 화상회의 툴 많이 써…국산 권장 실효성 도마위
국내 공공기관들이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로 외산 제품을 많이 쓰고 있어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국산 제품 확대를 위한 보다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비대면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가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275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이용 현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4.1%가 줌(Zoom) 등 외산 화상회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서비스 만족도 측면에서도 만족하지 못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불안정한 연결, 화면 끊김 등 성능에 대한 불만족이 68.2%로 나타났으며, 설치 또는 사용이 불편하다는 응답도 22.8%에 달했다.
- 작성일2023-11-24
- 작성자디지털투데이
-
알서포트, 일본서 테크데이 열어…리모트VS 등 공개
알서포트는 코로나 팬데믹이 극심했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7년부터 매년 일본에서 테크데이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에는 100여명이 참석했다. ‘원격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이란 주제로 진행한 올해 행사에서 알서포트는 제품 로드맵과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고객사인 NTT도코모 관계자는 ‘리모트VS 기반 온라인 고객 응대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NTT도코모는 일본 이동통신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통신사로 올해 초 리모트VS를 도입해 온라인 고객 응대 시스템을 구축했다.
- 작성일2023-11-23
- 작성자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