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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주식 거래와 STO,
    증권사는 운영 리스크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프리마켓·애프터마켓 확대와 토큰증권 제도화에 대응하는 원격 보안·감사 체계 구축 전략

    AI요약

    2026년 증권사는 13시간 거래 체제 시행과 토큰증권 법제화라는 두 가지 제도 변화에 동시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인력 운영, 분산원장 보안, 규제 준수까지 요구 사항이 한층 복잡해진 가운데, 망분리 기반 원격 보안 접속 인프라가 핵심 대응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개요

    2026년 국내 자본시장은 13시간 거래 체제 확대(07:00~20:00)와 토큰증권(STO) 제도화라는 이중 전환점을 맞이하며, 증권사 운영 환경과 금융 인프라 전반에 구조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거래 시간 확대는 인력 운영, 비용 효율, 업무 연속성 측면의 과제를, STO는 분산원장 기반 보안 통제와 규제 대응이라는 새로운 요구를 동시에 제기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별개의 이슈를 넘어 운영 유연성, 보안 거버넌스, 컴플라이언스 대응 역량을 재점검해야 하는 공통 과제로 연결됩니다. 결국 증권사는 변화된 자본시장 환경에 대응해 운영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향후 경쟁력을 좌우할 인프라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1. 주식 시장 13시간 거래 시대

    1) 9월 14일 확정, 달라진 거래 시간표

    한국거래소는 MSCI 선진국 지수(미국의 금융 서비스 기업인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가 발표하는 지수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투자 지표 중 하나로, 전 세계 수많은 펀드 매니저와 기관 투자자들이 이 지수를 기준으로 삼아 돈을 어디에 투자할지 결정) 편입을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 확립, 직장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 제고, 해외 변수에 대한 실시간 리스크 관리, 그리고 유동성 확대를 통한 시장 활력 및 경제 선순환이라는 4가지 전략적 포석을 바탕으로 거래 시간 확대를 추진해 왔습니다.

    이번 개편의 시행일은 중소형 증권사의 시스템 구축 부담을 반영하여 당초 6월 29일에서 9월 14일로 연기되었으며, 일부 증권사와 언론은 이를 강력한 유동성 공급의 기회로 해석하며 코스피 8000이라는 목표치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4일부터 적용될 새로운 거래 시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6년 주식시장 거래시간 확대 | 알서포트(Rsupport)
    2026년 주식시장 거래시간 확대
    구분 운영 시간 주요 특징
    프리마켓 07:00 ~ 07:50 증권업계 요구를 반영하여 종료 시간 10분 단축, 해외 변수 선반영
    정규시장 09:00 ~ 15:30 거래 시간 변동 없이 현행 유지, 프리·애프터마켓 도입으로 하루 총 거래 시간 확대
    애프터마켓 16:00 ~ 20:00 장 종료 후 발표되는 기업 실적·공시 등을 즉시 매매에 반영, 직장인 등 시간 제약 투자자의 접근성 향상

    프리마켓은 당초 08:00 종료에서 07:50으로 10분 단축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증권업계 실무 요구를 금융당국이 수용한 결과로, 정규시장 개장 전 시스템 점검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 타협안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핵심 반도체 종목 보유 투자자에게는 미국 야간 선물(정규 거래 시간이 끝난 뒤 야간에 거래되는 선물 상품을 의미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투자자들이 미국 시장 등 해외 변수가 반영된 야간 선물의 등락을 보고, 다음 날 아침 7시 프리마켓 거래에 즉각 반영하는 지표로 활용) 등 해외 변수를 거래에 곧바로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개편이 특히 중요한 기회가 됩니다.

    2) 장단점 분석: 투자자와 증권사의 엇갈린 표정

    거래 시간 확대는 투자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이를 운영해야 하는 증권사 내부에서는 복잡한 셈법이 작동합니다.

    ✅ 장점 ❌ 단점
    직장인 투자자의 출퇴근 전후 거래 가능 주문 처리 인력 새벽~밤 상주 부담
    외국인 투자자 유입 및 유동성 확대 노사 갈등 및 시스템 구축 비용 급증
    글로벌 변수에 대한 실시간 리스크 선제 대응 외부·재택 접속 시 데이터 보안 리스크
    코스피 5000 시대 유동성 쏠림 완화 효과 중소형 증권사의 인프라 투자 부담 가중

    핵심 긴장 지점은 ‘인력과 보안’입니다. 하루 13시간 거래 체제에서는 주문 처리 직원이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상주해야 하는 상황이 불가피합니다. 독자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고, 중소형 증권사에게는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이와 동시에 원격·재택 근무 형태로 주문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보안 공백도 간과할 수 없는 리스크입니다.

    3) 증권사의 선택: 원격 근무 인프라로 비용과 리스크를 동시에 해결

    이를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국내 U 증권사에서는 거래 시간 확대 발표 이후 가장 먼저 ‘원격 재택근무 보안 환경 구축’을 대응 전략으로 채택했습니다. 이 선택의 배경에는 세 가지 판단이 있습니다.

    • 1인력 상주 비용 최소화

      주문 담당자가 재택에서 실시간 매매 처리를 수행하면 사무실 상주 인원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2노사 갈등 선제 해소

      심야·새벽 출퇴근 요구 없이 자택에서 업무가 가능해지면 근로조건 분쟁의 소지를 줄입니다.

    • 3중소형사도 즉시 적용 가능

      대규모 인프라 투자 없이 월 구독 형태로 도입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이 낮습니다.


    • 💡 도입 사례

      U 증권사는 원격제어 솔루션 도입 후 야간·새벽 주문 처리를 위한 오피스 상주 인력을 약 60% 절감하고, 금융감독원 망분리 규정에 부합하는 원격 접속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시스템 구축은 클라우드형 기준 3일, 구축형 기준 4주 이내의 기간이 소요되었습니다.

    2. STO 시장 개막과 분산원장 보안

    *STO (Security Token Offering): ‘토큰증권 발행’으로 주식, 부동산, 미술품 등 실물 자산이나 권리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토큰’ 형태로 발행하여 투자자에게 판매하고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
    *토큰증권: 분산원장 기술(블록체인)을 활용해 디지털화한 증권. 기존의 종이 증권이나 전자 증권과 법적 성격은 동일하지만, 발행 형태가 ‘토큰’이라는 점이 다르며 조각 투자(부동산, 저작권 등)를 원활히 하는 수단

    음식(증권)과 그릇(발행 형태) 비유를 통한 토큰증권의 개념 | 알서포트(Rsupport)
    음식(증권)과 그릇(발행 형태) 비유를 통한 토큰증권의 개념 – 출처: 금융위원회

    1) 법안 국회 통과: STO 시장의 서막

    2026년 1월,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토큰증권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키기 위한 핵심 법안으로, 블록체인 분산원장에 기록된 정보를 법적 효력이 있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이를 중개할 수 있는 새로운 업종인 장외거래중개업을 신설하는 내용)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공포 후 약 1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시행을 준비 중이며, 실질적인 제도 적용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다만 블록체인 분산원장(거래 기록을 중앙 서버 한 곳이 아닌 네트워크에 참여한 여러 컴퓨터인 노드에 분산하여 동시에 기록하고 관리하는 장부로, 한 곳을 해킹해도 다른 노드들과 대조하여 위변조를 막을 수 있어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을 법적 효력이 있는 증권 계좌부(증권의 발행, 소유, 양도 내역을 기록하는 공식적인 명부로 과거 금융기관의 중앙 데이터베이스에만 기록되던 이 계좌부의 역할을 이제 블록체인인 분산원장이 법적으로 대체)로 인정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부동산 조각투자·비상장주식·저작권 수익 등 다양한 실물 자산의 토큰화를 위한 증권사들의 인프라 준비는 이미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른 토큰증권(STO)의 법적 규율 체계 | 알서포트(Rsupport)
    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른 토큰증권(STO)의 법적 규율 체계
    현재 (2024) 국내 STO 시가총액 약 34조 원 (GDP 대비 1.5% 수준)
    2030년 추정 약 367조 원 규모로 성장 예상 (BCG 추산, 연평균 성장률 약 49%) — 장래 추정치
    법안 현황 2026년 1월 국회 본회의 통과 → 공포 후 약 1년 유예 후 시행 예정
    핵심 내용 블록체인 분산원장의 법적 효력 인정, 장외거래중개업 신설, 발행인 계좌관리기관 도입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 규율 체계도 | 알서포트(Rsupport)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 규율 체계도 – 출처: 금융위원회

    *BCG (Boston Consulting Group): 세계적인 경영 전략 컨설팅 회사인 ‘보스턴 컨설팅 그룹’, 2030년 국내 STO 시장 규모가 약 367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문적인 시장 전망치를 제공한 신뢰도 높은 출처로 인용
    *장외거래중개업: 한국거래소(KRX) 같은 정규 시장 밖에서 토큰증권 등의 거래를 중개할 수 있도록 새롭게 인가되는 사업 권한으로, 이를 통해 증권사나 일정 요건을 갖춘 플랫폼 사업자가 토큰증권 유통 시장 직접 운영 가능

    주요 증권사들의 준비도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하나금융그룹·SK텔레콤과 함께 자체 STO 메인넷 개발을 완료했고,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연계를 통한 국제 유통 생태계 확장을 준비 중입니다. NH투자증권은 다자 협력 기반 모델인 ‘STO 비전그룹’을 구성했으며, KB증권은 ‘ST 오너스’ 협의체를 통해 증권사 주도의 안정형 발행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 ⚠️ 주의 사항

      법안은 국회를 통과했으나 인가 기준·세부 규정·유통시장 준비 등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분산원장 기술 오류, 해킹, 기초자산 가치 급락 발생 시의 책임 소재와 분쟁조정 절차에 대한 세부 지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업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STO 인프라의 본질: 분산원장은 ‘신뢰’가 곧 자산이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기술 위에서 작동합니다. 이 구조에서 분산원장의 무결성은 타협할 수 없는 전제 조건입니다. 만약 관리자 계정이 탈취되어 노드 서버 데이터(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개별 컴퓨터인 노드에 저장된 실제 장부 데이터로, 이 데이터가 조작되거나 관리자 계정이 탈취될 경우 분산원장의 신뢰도가 무너질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원격 보안 관리 필수)가 조작된다면, 혹은 인가되지 않은 내부 직원이 시스템에 접근하여 임의 조작을 가한다면, 단순한 기술 사고를 넘어 해당 증권사가 발행한 모든 토큰증권의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 1핵심 위협 – 비인가 접근

      관리자 계정 탈취 또는 내부자에 의한 무단 접속. 노드 서버 하나의 침해가 전체 원장 신뢰성 문제로 번집니다.

    • 2핵심 위협 – 접근 경로 불투명

      분산된 노드 환경에서 누가 어떤 경로로 접속했는지 추적이 불가능한 구조. 사후 감사가 불가해집니다.

    • 3핵심 위협 – 운영 복잡성에 의한 실수

      새로운 금융 상품 구조의 복잡성이 관리 오류를 유발. 선의의 실수도 원장 무결성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3) 분산원장 보안 관리 체계 구축의 조건

    STO 인프라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술 구축과 동시에 원격 접근 통제 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아래는 금융권 원격 접속 통제 환경이 충족해야 할 핵심 요건 4가지입니다. 다만 STO 노드 서버 운영 환경에 대한 실제 레퍼런스, 감사 대응 사례, 보안 인증 범위는 도입 전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안 기능 작동 방식 STO 적용 효과
    One-Time ID + IP 필터 접속 시마다 일회용 ID 발급, 사전 등록된 IP에서만 접속 허용 계정 정보 유출 시에도 실제 접속 차단 — 금융권 접근통제 기본 요건 충족
    접속 화면 녹화 + 이력 관리 모든 원격 작업 영상을 서버에 자동 저장, 사용자 권한·로그인 이력 기록 사고 발생 시 원인 추적 자료 확보 — 감사 대응 가능성 제고
    관리자 승인 기반 접속 접속 승인 요청 → 관리자 권한 부여의 2단계 절차 적용 내부자 단독 행동을 절차적으로 억제하는 구조
    AES 256비트 암호화 + 고속 전송 데이터 스트림 전구간 AES 256비트 암호화, 자체 VRVD엔진으로 빠른 원격 제어 보장 보안성과 응답속도를 동시에 확보 — 실시간 주문 처리 환경에 적합

    3. 두 변화를 관통하는 하나의 솔루션

    1) 공통 과제: 인력·보안·비용의 삼중 압박

    13시간 거래 체제와 STO 시장 개막은 표면적으로 별개의 이슈처럼 보이지만, 증권사 실무 차원에서는 동일한 구조적 압박을 만들어냅니다.

    거래 시간 확대 주문 처리 인력의 야간·새벽 상주 → 비용 급증 + 보안 공백
    STO 인프라 운영 노드 서버 24/7 관제 + 접근 이력 추적 → 인력 부담 + 감사 대응
    공통 해결책 원격 보안 접속 환경 — 인력 효율화 + 접근통제 기반 보안 구성 + 실시간 감사

    4. 솔루션 비교: 구매 담당자를 위한 한눈에 보기

    제품 망분리·폐쇄망 적합성 접근통제 (2FA·녹화·로그) 관리자 승인·통제 금융권 운영 안정성
    리모트뷰 ○ 전자금융감독규정상 망분리 예외 요건을 충족하는 논리적 망분리 통제 및 원격 접속 보안 환경 지원, 외부 온라인 용역 통제 기능 제공 ○ One-Time ID, 접속 이력 관리, 화면 녹화, AES 256 암호화 ○ 관리자 승인 기반 접속, 그룹 및 권한별 세분화된 통제 ○ 국내 증권사 및 금융권 폐쇄망 운영 중심의 구체적 구축 사례 보유
    팀뷰어 △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보안 기준을 적용한 원격 인프라 지원 △ E2E(종단간) 암호화, 기기 관리, 세션 녹화 기능 제공 △ 조건부 액세스 및 등록된 관리 장치 기반의 접근 통제 △ 글로벌 대형 금융기관 중심의 구축 레퍼런스 및 범용적 보안성 강조
    스플래시탑 ○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 기반, VPN 대체 및 인바운드 포트 차단 ○ MFA(다중 인증), 위치 기반 제어, 세션 로깅 및 녹화 ○ 최소 권한 원칙 적용, 강력한 엔드포인트 기기 거버넌스 지원 △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글로벌 보안 컴플라이언스 준수 및 자체 보안 설계 강조
    애니데스크 ○ 온프레미스(구축형) 지원을 통한 내부망 데이터의 독립적 통제 가능 ○ 256비트 AES 전송 암호화, 이중 인증(2FA), 세션 녹화 기능 제공 ○ 그룹 정책 기반의 중앙 관리 및 SSO(단일 로그온) 지원 △ 은행 표준(TLS 1.2) 보안 기술 적용 및 글로벌 금융 서비스 환경에 맞춘 보안성 제공

    1) 기업 환경 원격제어 솔루션 구축(설치) 방식 비교

    브랜드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구축 아키텍처 배포 방식 및 사내 계정 연동 국내 금융권 망분리 적합성
    리모트뷰
    (RemoteView)
    온프레미스&SaaS 지원. 국내 금융권 특유의 망분리 규제에 맞춰 폐쇄망 내부에 독립적인 서버 구축 가능 MSI 에이전트 일괄 배포 지원. 사내 조직도 기반 중앙 계정 관리 및 그룹별 통제 가능 금융기관 폐쇄망 구축 사례가 확인되며, 외부망 연동 없이 망분리 환경 운영이 가능한 구성 제공
    스플래시탑
    (Splashtop)
    하이브리드 지원. 제로트러스트 보안 기반 설계로, 인바운드 포트 차단 방식을 통한 온프레미스 구축 가능 대량 배포(Mass Deployment) 툴 제공. 사내 AD 및 주요 SSO 연동 지원 온프레미스 구축이 가능하여 망분리 환경에 적용 가능
    애니데스크
    (AnyDesk)
    하이브리드 지원. 자체 서버를 사내망에 두는 온프레미스(On-Premises appliance) 라우팅으로 데이터 주권 보호 CLI 및 MSI 대량 배포 지원. GPO(그룹 정책)를 통한 AD 연동 관리 지원 온프레미스 구축이 가능하나, 국내 금융권 망분리 특화 레퍼런스 보유
    팀뷰어
    (TeamViewer)
    클라우드 네이티브. 완전한 사내 폐쇄망 구축보다는 글로벌 클라우드 상의 조건부 액세스를 통한 접속 통제 위주 MSI 무인 일괄 배포 지원. 글로벌 표준 SSO(SAML 2.0) 및 AD 연동 지원 외부 클라우드 의존도가 높아 국내 물리적·논리적 망분리 규제 적용에는 추가 설계 필요

    2) 엔터프라이즈 장애 대응 및 감사(Audit) 보장 비교

    브랜드 (솔루션) 장애 대응 및 SLA (업무 연속성) B2B 중앙 통제 기능 금융감독원 규제(Audit) 대응력
    리모트뷰
    (RemoteView)
    국내망 기준 지연 없는 고속 전송 지원, 국내 벤더 특성상 긴급 상황 시 빠르고 유연한 현장 기술 지원에 강점 One-Time ID 발급, 원격 화면 자동 녹화 및 중앙 스토리지 이력 관리 금감원 권고 사항인 관리자 승인 기반 접속 절차를 기본 기능으로 제공하며, 감사 대응 자료 확보가 가능한 구성으로 검토 가능
    스플래시탑
    (Splashtop)
    99.9% 가용성 보장 및 전담 매니저(CSM) 지원, 고해상도 작업 시 네트워크 대역폭 부하 최소화 다중 요소 인증(MFA), 세션 로깅 및 녹화, 엔드포인트 최소 권한 거버넌스 제공 세션 로깅과 녹화 기능을 제공하여 사후 감사 활용이 가능하나, 국내 금융권 특유의 사전 결재 워크플로우는 별도 연동이 필요
    애니데스크
    (AnyDesk)
    DeskRT 코덱 적용으로 16ms 이하 초저지연 퍼포먼스 유지,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 최적화 군사 등급 암호화, 그룹 정책을 통한 파일/클립보드 보안 권한 세밀 제어 세션 녹화·2FA·중앙관리 기능은 확인되나, 국내 금융권 감사 특화 프로세스에 제한적
    팀뷰어
    (TeamViewer)
    글로벌 라우팅 백본을 통한 최고 수준의 글로벌 업타임 보장, 24/7 전담 엔지니어의 장애 응답 종단간(E2E) 암호화, 중앙 집중식 포괄적 세션 로깅 및 관리자 백그라운드 모니터링 글로벌 스탠다드 로깅은 제공되나, 국내 금융권이 요구하는 화면 워터마크 강제 등 강력한 커스텀 통제 기능에는 제한적

    5. 결론: 자본시장 구조 개편에 따른 금융권 인프라의 향방

    2026년 대한민국 자본시장은 9월 14일 주식 거래 시간의 13시간 확대(07:00~20:00)와 1월 국회를 통과한 토큰증권(STO) 법안의 본격적인 시행 준비라는 유례없는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적 변화는 국내 증권업계에 단순한 영업 시간 연장을 넘어, IT 인프라와 보안 거버넌스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 자본시장 대전환에 따른 3대 핵심 과제

    • 물리적 한계를 넘는 운영 유연성 확보: 13시간 거래 체제는 기존의 인적 자원 상주 방식만으로는 운영 비용과 효율성 측면에서 한계가 명확합니다. 따라서 금융당국의 망분리 예외 준수 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이 증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할 것입니다.
    • 데이터 무결성 중심의 보안 체계 강화: STO의 핵심인 분산원장 기술은 ‘무결성’이 곧 자산의 가치와 직결됩니다. 관리자 계정 탈취나 내부 조작 사고는 시장 신뢰도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으므로, 모든 원격 접속에 대한 철저한 접근 통제와 더불어 사후 검증이 가능한 감사 추적(Audit Trail) 시스템이 인프라의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아야 합니다.
    • 규제 준수와 비용 효율의 균형: 확장되는 거래 시간과 새로운 금융 상품(STO) 운영을 위해 막대한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중소형 증권사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보안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도입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식 거래 시간 확대와 STO 시장 개막은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질적 성장을 의미합니다. 증권업계는 변화된 환경에 맞추어 강화된 금융 보안 컴플라이언스를 철저히 준수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다가올 ‘잠들지 않는 시장’의 리스크를 관리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야 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2026년 9월 14일 ’13시간 거래 체제’ 시행 전까지 보안 인프라의 안정적인 전사 도입이 가능할까요?

    A. 구축 방식과 벤더의 금융권 레퍼런스 유무에 따라 충분히 적기에 도입이 가능합니다. 금융권 인프라 도입 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구간은 기술 검증(PoC)과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에 따른 사전 보안성 심사입니다. 클라우드 기반은 수일 내 배포가 가능하며, 망분리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구축형(On-Premise) 모델도 통상 1~3개월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이미 국내 금융권 망분리 환경에 최적화된 구축 경험과 컴플라이언스 통과 사례(레퍼런스)를 보유한 솔루션을 우선 검토한다면 시행일 전까지 안정적인 전사 배포가 가능합니다.

    Q2. 13시간 거래에 따른 원격/재택 근무 시, 트래픽이 몰리는 시간대나 대형주 집중 매매 시 속도 지연(Latency) 리스크는 없나요?

    A. 네트워크 대역폭 최적화 기술과 고성능 렌더링 엔진을 탑재한 솔루션을 통해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습니다. 초 단위 주문 체결이 필수적인 자본시장에서 화면 지연은 치명적입니다. 단순한 화면 공유 방식의 툴은 병목 현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솔루션 검토 시 H.264/H.265 등 고효율 비디오 코덱 적용 여부와 함께, 국내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고속 전송 기술을 제공하여 변동성이 큰 장에서도 10~20ms 이하의 지연 속도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객관적 성능 지표로 평가해야 합니다. 특히, 리모트뷰(RemoteView)는 자체 개발한 H.264 기반 “XENC” 엔진을 통해 끊김 없는 원격 작업을 보장하며, 고해상도 환경에서도 최적의 전송 효율을 보여줍니다.

    Q3. 금융감독원의 엄격한 ‘망분리 규제’ 환경 속에서도 외부 원격 접속을 법적, 기술적으로 안전하게 구현할 수 있나요?

    A. 전자금융감독규정 예외 조항을 충족하는 ‘논리적 망분리 통제 기능’이 필수적입니다. 정당한 사유의 원격 접속 시 예외가 허용되나, 강력한 기술적 통제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망분리 우회 공격을 막기 위해 ① 클립보드 공유 및 파일 송수신 원천 차단 ② 화면 캡처 방지 및 사용자 워터마크 강제 적용 ③ 인가된 단말기(MAC, IP) 기반 접속 제어 기능이 시스템 레벨에서 강제되어야 합니다. 특히, 폐쇄망 내부망에 독립적인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특화’ 아키텍처를 지원하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Q4. STO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블록체인 노드 서버의 보안 통제는 기존 레거시 서버와 어떻게 달라야 합니까?

    A. 분산원장은 단일 침해가 전체 생태계의 붕괴로 이어지므로 ‘최소 권한(Least Privilege)’ 기반의 제로 트러스트 접근이 요구됩니다. 노드 서버는 단순한 DB가 아니라 해당 증권사가 발행한 토큰증권 전체의 신뢰성을 담보합니다. 따라서 관리자 원격 접속 시에도 1회용 패스워드(OTP), 다중 요소 인증(MFA)은 물론, 접속 전 내부 결재 시스템과 연동된 ‘관리자 승인 기반 접속 워크플로우’를 기본 기능으로 제공하여 내부자에 의한 선의의 실수나 임의 조작을 시스템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Q5. 금융당국의 사후 감사(Audit) 발생 시, 원격 접속 인프라가 어떻게 대응 근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까?

    A. 모든 원격 세션의 강제 녹화 및 위변조가 불가능한 로깅(Logging) 시스템이 감사 추적의 핵심입니다. 원격에서 발생한 모든 행위는 추적 가능해야 합니다. 누가, 언제, 어느 PC에서 접속하여 어떤 작업을 수행했는지 텍스트 로그뿐만 아니라 원격 작업 화면 전체를 중앙 서버에 자동 녹화하고 안전하게 보관하는 기능이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사후 감사(Audit Trail) 데이터 확보 능력이 입증된 솔루션을 채택하는 것이 향후 규제 당국의 실태 점검 시 완벽한 컴플라이언스 준수 증빙으로 작용합니다.

    Q6. 대규모 인프라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형 증권사가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보안 인프라 전략은 무엇입니까?

    A. 초기 막대한 구축 비용(CAPEX) 대신, 월/연 단위의 유연한 운영 비용(OPEX) 모델로의 전환입니다. 자체적인 VDI(데스크톱 가상화)나 전용 시스템을 대규모로 구축하는 것은 중소형사에게 큰 재무적 압박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통제 기능을 갖추되, 인프라 투자 없이 에이전트 배포만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B2B 전문 원격 보안 솔루션을 검토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를 통해 대형사 수준의 보안성을 확보하면서도 13시간 거래 체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13시간 거래 체제, STO 시장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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