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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상반기 사이버 위협 동향, 기업이 점검해야 할 보안 대응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위협 동향과 기업이 점검해야 할 원격접속 보안 대응을 정리했습니다.

    개요

    AI요약
    2026년 상반기 국내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는 1,236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19% 증가했습니다. 랜섬웨어는 145건으로 76.8%, 디도스 공격은 373건으로 56.7% 늘었습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공격과 개발 생태계를 노린 공급망 공격이 정교해지는 만큼, 기업은 원격접속 계정과 권한, 다중인증, 접속 기록, 백업과 배포 무결성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위협 동향」에 따르면, 국내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1,23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랜섬웨어와 디도스 공격이 크게 늘었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색·공격 코드 작성과 개발자 계정·접근 토큰을 노린 공급망 공격이 주요 위협으로 지목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위협 동향을 살펴보고, 기업이 원격접속과 외부 유지보수 권한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침해사고,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2026년 상반기 국내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는 총 1,236건이었습니다. 디도스 공격은 373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56.7% 증가했고, 랜섬웨어 신고는 145건으로 76.8% 늘었습니다.

    서버 해킹은 487건으로 8.3% 감소했지만 전체 침해사고의 39.4%를 차지해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보였습니다.

    2024년 상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유형별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 현황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 「2026년 상반기 사이버 위협 동향」
    전체 침해사고
    1,236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
    랜섬웨어
    145건
    전년 동기 대비 76.8% 증가
    디도스 공격
    373건
    전년 동기 대비 56.7% 증가

    숫자 증가만큼 주목해야 할 변화는 공격 방식입니다. 생성형 AI가 취약점 탐색과 공격 코드 작성, 피싱 문구 생성에 활용되면서 공격 준비 시간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외부 시스템과 연결될수록 API와 계정 권한이 새로운 공격 표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GitHub, npm, PyPI 등 개발 생태계의 계정과 접근 토큰을 탈취한 뒤 악성코드를 배포하거나 기업 정보를 빼내는 공급망 공격도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자격증명 유출이 여러 저장소와 서비스로 연쇄 확산될 수 있어 초기 탐지, 자격증명 악용 차단, 배포 무결성 검증이 함께 필요합니다.

    관련 기사: 랜섬웨어 76.8%·디도스 56.7% 증가…2026 상반기 침해사고 1,236건 >

    랜섬웨어는 어떻게 기업 내부로 확산될까요?

    랜섬웨어는 악성 첨부파일 하나만으로 유입되는 것이 아닙니다. 공격자는 외부에 노출된 시스템의 취약점이나 유출된 계정을 이용해 내부에 진입한 뒤, 더 높은 권한을 확보하고 다른 PC와 서버로 이동하며 피해 범위를 넓힙니다.

    RANSOMWARE ATTACK FLOW
    초기 침투부터 업무 중단까지
    1
    초기 침투
    악성메일·취약점
    탈취 계정
    2
    권한 확보
    관리자 계정
    인증정보 탈취
    3
    내부 확산
    다른 PC·서버로
    이동
    4
    데이터 탈취
    중요 정보
    외부 반출
    5
    암호화·중단
    시스템 마비
    금전 요구
    공격자가 탈취된 정상 계정이나 유지보수 권한으로 접속하면 초기에는 일반 사용자 활동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악성코드 탐지뿐 아니라 사용자 인증, 접근 권한, 접속 경로와 기록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랜섬웨어 공격의 일반적인 침투·확산 과정을 단순화한 구성도

    기업이 주의해야 할 주요 침투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1피싱 메일과 악성 첨부파일

      견적서, 이력서, 공문과 설치 안내 등 업무 관련 문서로 위장해 파일 실행을 유도합니다.

    • 2보안 업데이트가 적용되지 않은 시스템

      지원이 종료됐거나 최신 보안 패치가 적용되지 않은 서버, VPN, 네트워크 장비와 프로그램의 취약점을 이용합니다.

    • 3유출된 계정과 과도한 관리자 권한

      이미 탈취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해 정상 사용자처럼 로그인하고, 필요 이상의 권한으로 내부 시스템을 탐색합니다.

    • 4외부에 노출된 원격접속 서비스

      인터넷에 직접 노출된 RDP·VPN과 관리되지 않는 원격제어 프로그램은 초기 침투 경로로 악용될 수 있습니다.

    • 5협력사와 유지보수 업체의 접근 권한

      외부 업체 계정이 탈취되거나 접속 범위가 과도하게 설정된 경우 고객사 내부로 피해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원격접속 경로가 랜섬웨어에 악용되는 이유

    재택근무, 서버 관리, 외부 유지보수, 생산설비와 무인기기 점검 등 기업 운영에는 원격접속이 필요한 업무가 많습니다.

    다만 원격접속 계정과 대상 기기, 접속 권한이 기업 차원에서 관리되지 않으면 공격자가 내부 시스템으로 들어오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도 이런 원격접속 환경이 남아 있지 않나요?

    • 퇴사자나 장기 미사용 계정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여러 직원 또는 외부 업체가 하나의 공용 계정을 사용합니다.
    • 아이디와 비밀번호만으로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습니다.
    • 외부 유지보수 업체가 필요 이상의 PC와 서버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접속 가능한 IP·기기·시간에 별도의 제한이 없습니다.
    • 누가 언제 어떤 PC에 접속했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 직원이 임의로 설치한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원격접속을 무조건 차단하기보다, 사용자 인증과 접근 범위, 접속 환경과 기록을 기업 정책에 따라 관리할 수 있도록 정비해야 합니다.

    백신과 백업만으로 원격접속 위험을 막기 어려운 이유

    백신과 방화벽, 데이터 백업은 랜섬웨어 대응에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공격자가 탈취한 정상 계정으로 로그인하거나, 허가된 유지보수 권한을 악용하는 경우에는 악성코드 탐지만으로 모든 접근을 차단하기 어렵습니다.

    프로그램 자체는 정상이어도 사용하는 계정과 권한이 공격자에게 넘어가면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ULTI-LAYERED SECURITY
    랜섬웨어 대응은 여러 보호조치가 함께 작동해야 합니다
    1
    계정·접근 통제
    다중 인증 적용
    최소 권한 관리
    2
    취약점 관리
    보안 패치 적용
    노후 시스템 점검
    3
    단말·메일 보안
    악성파일 탐지
    의심 메일 차단
    4
    접속 경로 관리
    외부 접속 제한
    접속 이력 기록
    5
    백업·복구
    백업본 분리 보관
    복구 절차 점검
    한 가지 보안 솔루션만으로 모든 공격을 차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계정 보호와 취약점 관리, 단말 보안, 접속 통제, 백업·복구 체계를 함께 운영해야 침투와 확산에 단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랜섬웨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주요 보안 조치

    따라서 기업은 악성코드 감염을 막는 것과 함께 다음 내용을 관리해야 합니다.

    접속하는 사용자가 실제 허가된 사용자인지 확인하고, 접속 후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제한하며, 접속 과정과 주요 활동을 기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랜섬웨어 대응을 위해 점검해야 할 원격접속 보안 7가지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은 랜섬웨어 예방을 위해 불필요한 RDP와 원격접속 서비스를 차단하고, 필요한 경우 다중인증과 계정 잠금, 로그인 기록 관리, 최신 보안 패치를 함께 적용하도록 권고합니다.

    기업에서는 다음 7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원격접속 환경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1사용하지 않는 계정과 접속 경로 정리

      퇴사자·휴면 계정, 프로젝트 종료 후 남은 임시 계정과 사용하지 않는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삭제하거나 비활성화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원격접속 서비스와 대상 기기도 함께 목록화해야 합니다.

    • 2다중인증 적용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더라도 추가 인증 없이는 내부 시스템에 접속하지 못하도록 설정합니다. 관리자, VPN, 외부 유지보수 계정부터 OTP 등 다중인증을 우선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3사용자별 최소 권한 설정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권한을 제공하지 않고 업무에 필요한 PC와 서버, 기능만 사용할 수 있도록 구분합니다. 파일 전송과 클립보드, 화면 캡처 등 주요 기능도 역할에 따라 제한할 수 있어야 합니다.

    • 4외부 협력사 접속 범위와 기간 제한

      외부 유지보수 업체에는 작업에 필요한 기기만 지정하고, 접속 가능한 기간과 시간을 제한합니다. 작업이나 계약이 끝난 뒤에는 권한을 즉시 회수해야 합니다.

    • 5접속 IP·기기·시간 통제

      정상 계정이라도 허용되지 않은 환경에서는 접속하지 못하도록 설정합니다. 지정된 IP와 등록 기기, 승인된 시간에만 접속을 허용하고 해외 접속도 정책에 따라 관리합니다.

    • 6프로그램과 운영체제 최신화

      원격접속 프로그램뿐 아니라 접속에 사용하는 PC, 대상 PC, VPN, 방화벽과 네트워크 장비에도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합니다. 지원 종료 소프트웨어는 교체 계획을 마련해야 합니다.

    • 7접속 이력 관리와 사고 대응 절차 마련

      접속 사용자, 시간, IP, 기기와 대상 시스템을 기록하고 평소와 다른 활동을 확인합니다. 사고가 의심되면 관련 계정 중지, 원격접속 차단, 기기 격리와 로그 보존을 즉시 수행할 수 있도록 절차를 정해둡니다.

    CISA 랜섬웨어 예방 및 대응 가이드 보기 >

    기업용 원격제어 솔루션은 무엇이 달라야 할까요?

    기업에서 원격접속을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습니다. 서버와 업무용 PC, 생산설비, 키오스크와 무인기기를 관리하려면 외부에서도 필요한 시스템에 접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직원과 협력사가 각자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가 승인된 솔루션 안에서 접속 계정과 대상 기기, 사용 권한과 기록을 통합 관리하는 것입니다.

    기업용 원격제어 솔루션을 검토할 때는 단순히 화면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지만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인증
    OTP 등 2단계 인증과 계정 잠금 정책을 제공하는지 확인합니다.
    접근 제어
    사용자·기기별 권한과 허용 IP·MAC·시간 제한을 설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록 관리
    누가 언제 어떤 기기에 접속했는지 확인하고 기록을 보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앙 관리
    관리자가 계정·에이전트·정책을 하나의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보 유출 통제
    화면 노출, 파일 전송과 캡처 등 원격 세션에서 발생하는 정보 반출 경로를 제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배포·운영 방식
    SaaS뿐 아니라 내부망과 보안 정책에 맞는 구축 방식도 검토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기업 사이버보안 관제센터에서 원격접속과 보안 이벤트를 통합 모니터링하는 모습
    원격접속 계정·기기·접속 이력과 보안 이벤트를 중앙에서 확인하는 기업 보안 운영 환경 예시

    안전한 기업 원격접속 환경을 위한 대안, 리모트뷰

    리모트뷰는 기업의 PC와 서버, 무인기기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면서 사용자와 기기별 접근 권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업용 원격제어 솔루션입니다.

    개별 사용자가 임의의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식과 달리, 관리자는 중앙 관리 콘솔에서 사용자와 에이전트, 그룹, 역할과 보안 정책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계정 및 정책 보안

    로그인과 권한 설정 단계에서 비인가 접근을 제한합니다.

    OTP 2단계 인증으로 계정 보호

    일회용 비밀번호인 OTP를 이용한 2단계 인증을 지원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노출되더라도 비인가 로그인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기기·기능별 권한 관리

    사용자 역할에 따라 접속 가능한 기기와 원격 기능을 구분해 외부 협력사나 임시 사용자에게 필요한 대상과 범위만 허용할 수 있습니다.

    기기 및 네트워크 제어

    허용된 네트워크와 기기, 지정된 시간에만 원격접속할 수 있도록 통제합니다.

    IP·MAC·국가 기반 접근 제한

    접속을 허용할 IP와 기기의 MAC 주소를 등록하고, 등록되지 않은 환경이나 계정 생성 국가 외 지역의 해외 로그인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접속 시간과 이용 환경 통제

    사용자별로 원격접속이 가능한 요일과 시간을 지정해 업무 목적과 무관한 상시 접속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션 보안 및 기록 관리

    원격제어 과정의 화면 노출과 정보 반출을 줄이고 접속 기록을 관리합니다.

    원격접속 이력 확인

    관리자는 누가 언제 어떤 환경에서 원격지 기기에 접속했는지 확인해 보안 실사와 내부 점검에 필요한 운영 기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원격 세션의 화면·파일 보안

    원격지 화면 잠금, 워터마크, 파일 전송 제한 등으로 원격제어 중 화면 노출과 불필요한 자료 반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리모트뷰 보안 및 관리 기능 자세히 보기 >

    랜섬웨어와 원격접속 보안 Q&A

    Q. 원격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랜섬웨어에 감염되나요?

    A. 원격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한다고 바로 랜섬웨어에 감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계정이 탈취되거나 원격접속 서비스가 외부에 노출돼 있고 접근 권한이 과도하게 설정된 경우 공격자가 내부 시스템에 접근하는 경로로 악용할 수 있습니다.

    Q. VPN을 사용하면 원격접속 보안이 충분한가요?

    A. VPN은 외부와 내부 네트워크 사이의 통신 경로를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러나 계정이 탈취되면 정상적인 VPN 접속처럼 보일 수 있으므로 다중인증, 최소 권한, 접속 기기·시간 제한과 로그 관리도 함께 적용해야 합니다.

    Q. 외부 유지보수 업체의 원격접속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A. 작업에 필요한 사용자와 대상 기기, 기간과 시간만 허용하고 공용 계정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추가 인증을 적용하고, 작업이 끝나면 권한을 회수하며 접속 기록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랜섬웨어가 의심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나요?

    A. 감염이 의심되는 기기를 네트워크에서 분리하고 관련 계정과 원격접속을 차단해야 합니다. 로그와 증거를 보존한 뒤 사내 보안 담당자에게 보고하고, 경찰과 KISA 118에 신고해 안내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2026년 상반기 랜섬웨어와 디도스 공격이 크게 증가한 만큼, 기업은 백신과 방화벽, 백업체계뿐 아니라 외부에서 내부 시스템으로 연결되는 원격접속 경로와 공급망 계정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계정과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다중인증과 최소 권한을 적용해 보세요. 접속 가능한 IP와 기기, 시간을 제한하고 누가 언제 어떤 시스템에 접속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환경도 필요합니다.

    기업에 원격접속이 꼭 필요하다면 접속 편의성만 제공하는 프로그램보다, 관리자가 인증과 권한, 접속 환경과 기록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업용 원격제어 솔루션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모트뷰로 기업의 원격접속 환경을 더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보세요.

    기업 원격접속 보안,
    리모트뷰로 체계적으로 관리하세요

    OTP 인증, 접근 권한, 허용 IP·기기, 접속 이력까지 기업 원격접속에 필요한 보안·관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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